임창정 15살 키 178cm둘째 공개

안녕하세요. 세상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가수 임창정 15살 키 178cm둘째 공개하여서 화재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임창정 둘째 아들 임준성은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 지금까지 한 운동 중에 제일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임준성 코치 조효상 프로는 "준성이가 골프를 시작한 지 1년 밖에 안 됐는데 중학교 평균 비거리가 210-220m인데 준성이는 250m로 또래보다 많이 나간다"고 전해서 화재입니다.

임창정은 "준성이를 골프 선수를 시키고 싶은데 제자리에서 스윙만 하는 게 재미없다. 그래서 야구를 먼저 시켰는데 잘한 것 같다. 스윙을 정말 잘하더라. 배운지 3개월 만에 시합에 나갔다. 운동은 다 잘한다"고 자랑을 하며 "노래는 못한다"라고 하며 하소연을 하였다고 합니다ㅎㅎ

동생을 보던 형 임준우는 "진짜 못친다"며 독설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VCR을 본 MC들은 "왜 이렇게 다 키가 크냐"라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임창정은 "첫째가 186cm, 둘째가 178cm 정도다"라고 말을 해서 

주변의 놀라움을 전해줬다고 합니다.

이미 가수와 배우로서 훌륭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임창정은 과연 둘째 아들도 자신 못지 않게 연예인은 아니지만 훌륭한 골프선수로서 키우낼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이야기는 임창정씨와 둘째 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