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이야기로 찾아 왔습니다.
월드컵 가망없는 팀 입니다.
밑에 본문에서 내용을 확인하시죠!
미 스포츠매체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변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하여서
화제 입니다.
'디 애슬레틱'은 31일, 월드컵 조추첨을 다룬 기사에서 본선행을 확정한 29팀을 4등급으로 분류를 했다.
벤투호는 4등급 중 맨 마지막인 '성공 가능성이 낮은 팀'에 포함이 되었다...
아시아의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이란과 함께다.
"한국과 이란은 예선에서 같은 조의 팀들을 압도를 했다" 정도의 설명만 곁들였다.
폴란드, 에콰도르, 가나, 튀니지 등도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을 하였다.
덴마크, 크로아티아, 캐나다, 멕시코, 미국, 스위스, 카메룬, 모로코, 세르비아 등은 바로 위인
'다크호스'로 지목을 하였다.
뒤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우루과이, 포르투칼, 세너갈은 '우승후보'와 '다크호스' 사이의
'아웃사이더'에 집어넣었다.
'디 애슬레틱'은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등 6팀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할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월드컵 조추첨은 내달 2일에 진행된다. 본선은 11월에 열립니다.
디 애슬레틱 공신력이 높은 매체 입니다. 이러한 매체에서 우리나라를 '가망 없는 팀'이라고
분류를 한것은 기분이 굉장히 상하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이러한 결과는 어쩔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월드컵은 우리나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봅니다.
벤투호의 조직력은 정점에 이르고 있고 수비, 미드필더, 공격들도 나름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도 2002년처럼 돌풍을 일으킬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벤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 짝! 짝! 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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