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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과 우루과이

by 유눅이 202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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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한국과 우루과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가 되어서 화제이죠?!

두 나라의 축구이야기에 대해서 밑 본문에서 확인을 하시죠!

듬!직~

한국과 우루과이는 천적 관계나 다름없는 상대전적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이긴 쪽은 한국으로 우루과이도 이것을 똑똑히 기억을 합니다.

지난 2일 대한민국은 포르투칼,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이 되었습니다.

운명의 상대중에서도 우루과이는 월드컵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가득해 껄끄럽습니다.

기쁜 대한민국팀

한국은 역대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두 차례 상대를 하였습니다.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0-1로 패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배를 했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한국은 우루과이 상대로 통상 1승1무6패의 절대 열세입니다.

드리블하는 국가대표

하지만 무차별적으로 패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6번의 패배중 1골차가 무려 4번 입니다.

늘 우루과이와는 박빙으로 경기를 펼쳤으나 승리의 여신은 우루과이 편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10월 벤투호 체제에서는 처음으로 우루과이를 부셨습니다.

황의조와 정우영의 골로 베스트 멤버로 임한 우루과이를 격파를 하였습니다.

기쁜 국가대표팀

이에 우루과이 매체는 한국은 진화를 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만난 한국은 아직 세계적으로 순수함이 목격됐다. 스피는 특징이었지만 집중력이

부족하였다. 남아공 대회에서 만났을 때 한국은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었다. 우루과이가 당시 상대한 팀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당시 한국은 미드필드부터 공격진까지 빠르고 기술적이였다라고 기억을 한다"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헤딩하는 대표팀

이제는 동등하는 입장입니다.

2018년 서울서 치른 친선전에서는 한국에게 졌다. 지금도 대표팀에서 뛰는 선수 대부분이 출전했었다.

매체의 말처럼 당시 우루과이는 카바니, 토레이라, 벤탄쿠르, 고딘, 무슬레라 등이 출전을 하였다.

한국도 여전히 김승규, 홍철, 김영권, 이용, 남태희, 정우영,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민재, 황인범이

있습니다.

지난 남아공월드컵 16강에서 우루과이를 거이 이길뻔 했던 날이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부디 이번 2022년 카타르에서는 쉽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우루과이를 꺾고 좋은 성적으로 16강 다시한번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진심으로 세상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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