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해볼 주제는 '스포츠' 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위대한 좌완 투수인 류현진 이야기를 해볼 예정입니다.
류현진이 3선발 이라고 합니다. 밑에 내용에서 확인해 봅시다.
비시즌 과감한 선수 보강을 가져갔던 뉴욕 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가 나란이 메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 팀은 메츠입니다. 비시즌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븐 코헨의 손을 잡고 엄청난 영입을 했던 메츠는 맥스 슈어저, 제이컵 디그롬, 크리스 배싯, 카를로스 카라스코, 타이후안 워커로 선발진을 구성을 했습니다.
선수 명성부터 빛이 납니다. 슈어저는 통상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이며 디그롬은 2회 수상 이력이 있습니다.
그에 더해 올스타 투수 배싯, 통산 89승을 기록한 카라스코, 통산 평균자책점 3점대 투수 워커를 선발진에 합류시키며
초호화 선발 로테이션을 완성을 하였습니다.
류현진과 기쿠치 유세이가 있는 토론토의 선발진은 3위를 받았다. 토론토 역시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층을 보강 하고 있다. 투수진에서는 케빈 가우스먼과 기쿠치를 FA에 영입을 하였고,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데려온 호세 베리오스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그 외에도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코빈 번즈가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10개 팀과 각 팀의 선발 투수들이 올 시즌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축구에 비해서 해외야구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 떨어지는데요.
저 또한 류현진 경기 아니면 잘 안보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류현진 선수는 어떤 선수보다도 잘하는거
같고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류현진 선수.
이상 세상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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