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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헬과 베르너

by 유눅이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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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투헬과 베르너 입니다.

투헬과 베르너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명장

 

 

티모 베르너가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매체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 베르너 관계가 좋지가 않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불화설 속 베르너가 첼시와 이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베르너를 향한 제안이

있는 가운데 이적이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투헬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시절 '폭격기'라고 불렀습니다. 순식간에 밀고 들어가 골을

만드는 능력이 반영된 별명이었습니다. 라이프치히 첫 시즌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31경기에

나서 21골을 넣었고 꾸준히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베르너

 

 

독일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주가는 더욱 올라갔습니다.

첼시로 온 베르너는 공격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베르너는 실망스러움만

남겼습니다. 빅 찬스 미스는 매 경기마다 해 비판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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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라힘 스털링을 영입하긴 했으나 루카쿠, 베르너까지 나가면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로선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선수도 없습니다. 센터백 영입이 마무리가 되면 공격 쪽으로

첼시가 눈을 돌릴 듯해 보입니다.

 

 

 

오프사이드

 

 

오늘은 이렇게 베르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헬과의 불화라니... 그전에 이적료에

맞는 결과물을 뭔가 보이고 불화를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첼시 팬은 아니지만

첼시 팬들 속은 뒤집어질 거 같아 보입니다. 이상 세상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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