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토트넘 K리그 압살 입니다.
토트넘이 K리그 상대로 완승을 하였습니다.
토트넘 훗스퍼가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토트넘 훗스퍼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팀 K리그에 6-3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날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각각 두 골씩 뽑아내며 64,100명의 관중을
열광케 만들었습니다.
경기 초반 팀 K리그가 매서웠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토트넘이 반격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밀어붙이던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다이어는 직접 공을 몰고
들어와 왼발 슈팅으로 조현우를 뚫어냈습니다.
팀 K리그에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있었습니다. 헤딩골로 동점을 금방
만들었습니다. 전반은 양 팀이 한 전씩 나눠가진 채 마무리됐습니다.
후반이 시작되자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습니다. 토트넘은 요리스부터 시작을 하여서
사르, 호이비에르, 케인, 도허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습니다.
반응형
그리고 양 팀이 골을 주고받다가 후반 2분에 들어온 손흥민이 주인공으로 나섰습니다.
페널티킥과 멋진 슈팅으로 멀티골에 힘입어 6-3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토트넘과 K리그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팬분들이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경기를 보았다고 생각할만한 경기였습니다. K리그 팀으로 나오신 선수분들은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리그 경기에 지장이 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세상이야기 였습니다.
반응형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용 맨유 이적 거부 (0) | 2022.07.15 |
---|---|
케인의 품격 (0) | 2022.07.14 |
로마노 기자 김민재 언급 (0) | 2022.07.12 |
베르바인의 토트넘 뒷담화 (0) | 2022.07.11 |
호날두와 메시의 공존 (0) | 2022.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