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베르바인의 토트넘 뒷담화 입니다.
베르바인이 토트넘을 떠나자마자 뒷담화를 시전 하였습니다.
스티븐 베르바인이 토트넘을 떠나 아약스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는 토트넘을 저격을 하였습니다. 영국 매체는 "베르바인이 2800만 파운드에 아약스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은 스텝업이라고 주장하며 전 소속팀 토트넘을 비난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베르바인은 2020년 1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적응은 쉽지 않았습니다. 선발 출전은 고작 4회에 머물렀습니다.
매체는 "베르바인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약스 유소년팀에서 뛰었다.
그는 토트넘에서 아약스로 이적하며 선수 생활에 한 단계 도약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르바인은 토트넘에서 2년 반 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결국 네덜란드 리그로 복귀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베르바인은 "나는 조금 충격을 받았다. 나는 그 팀에서 제외됐다. 난 경기를 뛰고
싶었다. 아약스 합류는 유혹적이었다. 아약스는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항상 잘한다. 내게는 한 단계 더 나아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베르바인의 토트넘 뒷담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토트넘에서 그가 몇 년간 선발 4회밖에 뛰지 못한 건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본인이
더 잘 알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토트넘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 이야기는 저마저도
어이가 없네요. 이상 세싱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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