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스 대박 조짐

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제수스 대박 조짐 입니다.

최근에 아스널로 이적한 제수스가 대박 조짐이라고 합니다.

 

 

제주스

 

 

아스널의 신입생 가브리엘 제수스가 친선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 아스널은 9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FC뉘른베르크와의 친선 경기를

5-3 승리로 가져갔습니다.

 

 

 

아스널

 

 

5골이 터진 아스널의 공격에는 새로운 아스널의 9번 제수스가 중심에 서있었습니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아스널은 독일 2부 리그에 속해있는 뉘른베르크에게 2골을 내주며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만회골을 만들 필요성이 있는 아스널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페페를 빼고 제수수를 교체 투입시켰습니다.

 

 

 

억울한 얼굴

 

 

친선 경기이지만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제수스는 곧바로 자신의 실력을

과시를 하였습니다. 후반 1분 골문 근처까지 접근한 제수스는 골키퍼의 머리 위를 노리는 강력한

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아스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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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선수

 

 

후반 29분 제수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추격의지를 꺾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제수스는 지난 4일 이적료 약 708억 원에 맨시티에서 아스널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맨시티에서 5년 동안 236경기에 출전해 95골을 넣은 제수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이적을 원했습니다.

 

 

 

멋있다

 

 

오늘은 이렇게 제수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맨시티에서는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아스널에서는 시작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

이상 세상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