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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엄원상 포효

by 유눅이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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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엄원상 포효입니다.

엄원상 선수가 결승골을 득점 후 포효를 하였습니다.

 

 

엄원상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산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울산은 이 승리로 서울 상대 1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나갔습니다.

 

 

 

울산의 에이스

 

 

직전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당한 참패의 충격을 어느 정도 씻어냈습니다.

엄원상은 이날 울산의 영웅으로 등극을 하였습니다.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43분 박스 안에서 엄원상이 밀어 넣으면서 결승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근육질

 

 

울산은 올 시즌 연패가 없어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엄원상은 "우승이라는 울산의 목표가 확실하고 간절하다는 점에서 연패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사기유닛

 

 

엄원상은 역전골을 기록한 후 울산 원정팬이 있는 방향으로 포효하며 강렬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평소에 비교적 조용한 세리머니를 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입니다.

 

 

감차

 

 

오늘은 이렇게 엄원상이 FC서울과의 역적 골을 넣은 후 포효한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K리그에서 네 시즌 째를 보내고 있는 엄원상은 현지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이상 세상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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