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램파드의 몰락

by 유눅이 2022. 4. 25.
반응형

안녕하세요. 세상이야기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 볼 주제는 램파드의 몰락 입니다.

전설적인 선수 램파드의 몰락입니다.

나 첼시 레전드?!

전설적인 미드필더의 수난입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은 리버풀에게 졌습니다.

후반전에만 두 골이 터져버렸습니다.

음..클나따

머지사이드 라이벌로 통하는 두 팀의 상황은 대조적입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승점 79를 기록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바짝 추격을 했습니다.

반면 에버튼은 승점 29에 머물며 18위 강등권입니다.

강등?!

레전드의 굴욕입니다.

영국 매체는 "에버튼은 암울한 현실에 처했습니다. 램파드 감독 부임 후에도 별다른 수를 못

찾고 있습니다." 라며 "만약 에버튼이 강등을 당한다면, 재정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다. 하루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보도를 했다.

램파드

램파드는 베니테즈 전 감독을 이어 에버튼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에버튼은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을 구할 적임자로 램파드 감독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램파드는 현재 12경기에 3승 1 무 8패를 기록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을 했습니다.

선수 보강에도 별수 없었습니다. 에버튼은 겨울 이적시장에 알리와 판 더 비크를 임대 영입을 했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기존 선수들과 불협화음을 내며 졸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레전드

오늘은 이렇게 램파드의 몰락을 알아보았습니다.

에버튼이 강등 위기라니 이거 참 신기하군요. 그래도 중위권 정도의 팀이었는데 말이죠...

그 와중에 에버튼은 남은 일정도 빡빡하여 제가 보았을 때는 강등을 면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희망은 언제나 존재하듯이 에버튼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 세상이야기 였습니다.

반응형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리뉴의 레비 뒷담화  (0) 2022.04.28
바르사 방출or잔류  (0) 2022.04.26
흔들림 없는 레알 마드리드  (0) 2022.04.22
맨유 새로운 감독 임박  (0) 2022.04.21
맨시티 선수 노상 방뇨  (0) 2022.04.20

댓글